도방 패시브 회복량은
8초 동안 잃은 체력 비례 0~45(잃은 체력이 75%일 때 최대)

재바 패시브 회복량은
10초 동안 3+잃은 체력의 4%

회복량이 생각보다 커서 평타를 한 대 맞은 게
그렇지 않은 것보다 체력이 더 많아지는 경우가 있음

예시로 최대 체력 1000에 현재 체력 250, 방어력 50이라고 했을 때 도방재바의 총 회복량은 58인데
평타 데미지는 방어력으로 인해 감소되어 들어오기 때문에
공격하는 챔피언의 공격력이 87 미만이면 평타를 때리면 들어가는 데미지보다 회복량이 더 많음

파수꾼/얼심도 막는 평타딜을 원래 피해의 20%까지로 제한을 걸어두는데
도방재바도 받은 피해에 비례한 회복량 제한을 걸 필요가 있음

한대만 맞으면 피가 더 차는 건 좀 이상한 상호작용이라
도방 자체 체젠을 늘리더라도 이건 제한을 걸어둬야 한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