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ㅋㅋㅋ.  확률 조작으로 사기를 치는 기업들이 “ 저희 확률 조작합니다” 라고 누가 말하겠냐고;;

메이플 보보보 사건도 넥슨이 끝까지 아니라고 발뺌하다 유저들의 의심과 확률 계산으로 조작이라는게 밝혀졌는데

매칭 조작이 아니라 매칭 보정이면 이젠 카지노 도박에서도 확률 조작이 아니라 확률 보정으로 넘어가겠네? ㅋㅋㅋ

(사기꾼들의 말장난으로 불법이 합법이 되는 세상!  대.한.민.국)

라이엇의 공식 입장에서도 이길수 있는 확률을 50프로를 맞춘다는것 자체가 잘하는 사람에겐 못하는 사람을 준다는건데 대체 이걸 어떻게 해석을 해야 확률 보정으로 보는거지?

복귀 유저의 승률을 높이는것도 복귀 유저들한테는 승률과 mmr이 높은 유저들을 매칭 시켜주고 역으로 

승률과 mmr이 높은 유저들 입장에서는 복귀 유저 처럼 버러지들을 잡아주니 승률이 낮아져서 50프로로 맞춰지는건데?

이게 공정한 확률 보정으로 보는거냐?

강찬밥의 트램펄린 이론 처럼 연승해서 티어가 확 오르다가 연패해서 티어가 확 내려가는 일이 무한 반복되고 있고

어떻게 사람이 몇주 사이에 그마에서 다이아를 수없이 여러번 왔다갔다 하냐고?

몇주 사이에 사람의 실력이 천차만별이 된다고?

연승 후 연패는 확정이고 연패 후 연승은 확정이 아닌데?

수많은 천상계 유저들과 수많은 유저들이 느낀 시스템을 얼마나 눈치가 없어야 못느끼는거냐?

판수를 박아야 티어를 올린다는 전제 조건 자체가 역으로 판수를 박지 못하는 직장인들이나 라이트 유저들은

그마 이상급의 실력이 아니면 절대로 티어를 올리지 못한다는건데?

내가 히오스 마스터도 찍어봤지만 히오스야 말로 매칭 보정도 없고 mmr 시스템도 없어서 실력이 있으면

티어가 빠르게 올라가고 실력이 없으면 티어가 빠르게 떨어지는 시스템이라 

실력만 있으면 히오스 마스터를 찍는게 롤 다이아를 찍는것 보다 훨씬 쉬움...   

난 롤 처럼 불합리한 매칭 시스템은 몇십년간 게임을 하면서 처음 겪어 본다.

정말 인벤러들은 선동은 참 잘 믿으면서 합리적인 의심을 해야할때는 또 순진하게 의심을 안하는게 코미디다 ㅋㅋ

아래의 링크를 보면 알겠지만 나는 진짜 뉴스와 가짜 뉴스를 판단하는 능력은 있는데 진짜 인벤의 판단력은 참 레전드야…

https://m.inven.co.kr/board/lol/3369/2500890?iskin=lol






아니 ㅅㅂ...  미국에서는 로비가 합법이라는데?   

이거 라이엇의 일부 직원들이 토토 같은 업체들에게 뒷돈 및 로비에 대해 합리적인 의심이 들지 않냐?

(미국은 로비가 판을 치는 나라라 군인들도 뒷돈을 받고 미국의 학교들도 패스트 푸드 업체에게 뒷돈을 받는게 문화가 되어서 미국의 학교 급식들이 패스트 푸드 처럼 쓰레기 같은 음식만 나오는거다.  그런데 라이엇의 일부 직원들이 토토 같은 업체에 뒷돈을 받지 않는다는 확신이라도 있냐?)


아래의 링크를 보면 천상계 유튜버들의 매칭 의심 발언들도 있고 다른 유튜버들 중에 매칭 조작은 확실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많음.

https://m.inven.co.kr/board/lol/3369/2500898?iskin=lol


패황만 봐도 본캐는 몇천판을 해도 만년 다이아지만

쌩배로는 여러번 마스터 티어를 찍는것만 봐도 롤의 시스템이 공정과는 거리가 멀다.

쌩배 처럼 불공정한 시스템을 오랫동안 방치하는 라이엇이 매칭 시스템은

정말 공정할 것이라고 생각하냐?

유튜브에 "롤 매칭 주작" 만 쳐봐도 하는 방법이 다 나온다... 

해당 영상에 결론은 죽지 않으면서 뇌지컬식 운영을 하는것 보다는 데스가 있더라도 킬관여를 높여서 

팀원에게 기여를 많이 해가지고 한타 참여도가 높은 유저들이 팀운이 좋을 확률이 높아진다고 한다...

그래서 박치기 메타가 성립이 된거고.... ㅇㅇ  

난 이 가설이 어느정도 맞는다고 생각하고 히오스의 매칭 시스템과 비교해 볼때

롤의 매칭 시스템의 단점이 훨씬 크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