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기본 협곡의 하락세가 가파르지만

일단 롤 클라에서 머무르게 해주는 칼바람의 인기 상승과 롤체의 인기 상승

그리고 잘 깍아서 결국 정식 모드가 된 아레나(근데 이상하게 정식 되니 씹노잼)

이번에 생각보다 잘 깍은 집중 포화 등등

망했지만 홍보는 하는 레오룬

이거 보니 라이엇은 롤을 일종의 종합게임으로 만드려고 시도하는 거 같음

이미 AOS 게임은 도타부터 시작해서 하락세고 라이엇은 결국 다른 걸 해야하는데 지금처럼 롤IP로 딴 거 만드는 시도는 그 일환이 아닐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