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까지는 어쨌든 딜각 쉽고 딜조건 단순한 다리우스를 선호했는데

요즘은 블미가 정말 재밌다.

점화유체화도 해봤는데 그냥 텔 있는 게 나을 거 같아.

가렌 티모 이런 애들도 나쁘진 않은데 텔이 있냐 없냐에서 사이드 턴이 또 달라지다보니, 엔간하면 텔들 수 있는 챔프를 하고싶어짐 ㄹㅇ



다리는 진짜 막... 하다보면 온갖게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