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단점이 무엇을 생각하기 전 결과가 내가 생각한 것 만큼 나오느냐 검증해보지 않는데 그게 아무래도 수를 세어보지 않는 것이 문제 같음.

좀 패시브 같은 능력을 가졌으면 좋겠는데 세워보지 않아도 자연수 1234를 보는 것 만큼 그냥 그 자체로 이해가 될 수는 없을까.?

일이리 신경써서 한 번 세어봐야지만 알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