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가 후픽하고 라인전 이기고 조합 맞춰줄거란 기대조차 하지않음

마치 울고 있는 어린 애한테 사탕 하나 물려주고 착하지 이런 느낌

내가 게임을 하고있는건지 육아를 하는건지 구분이 안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