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최근에 바쁜 일정이 연속으로 겹치고 엊그젠 월드컵 본다고 술과 롤로 며칠 밤을 새서 까먹고있었어

근데 쪽지로 되게 많은 사람들이 업데이트 안해주냐고 너무 많이 졸라대서

빨리 S급 정리 끝내고 노모작 정리하고 끝내려고! 유종의 미는 거둬야지!

사실 인벤 터졌을 때 혼란을 틈타 재미반 진지반으로 올리기 시작했는데,

탑게시판에 올리는게 불편하면 조만간 무인도에서 제대로 올릴테니 불편하면 말해줘.




작품을 소개하기 전, 이 정보글의 의미를 말하자면,

와꾸가 아무리 ㅅㅌㅊ여도 연기가 ㅎㅌㅊ면 노꼴이기 때문에 (타케우치 노아, 코하루, 모모타니, 사쿠야 유아가 그 예시)

사진만 보고 돌아서는 일은 없도록 한다. 내가 소장하는 애들은 적어도 연기 하나만큼은 ㅆㅅㅌㅊ

하지만 사람의 취향은 워낙 다양해서 내가 올리는게 전부 너님한테 맞는다고도 장담은 못함.

하지만 이 중에 하나라도 취향에 맞는 것을 당신이 찾는다면, 그 순간부터 다른 작품들은 눈에도 안들어올것이라 장담한다.

심지어 여친이랑 할 때 심인성 발기부전이 올 수도 있으니 주의바람. (실제경험)

일단 나는 애기애기하면서도 로리느낌은 안나는게 취향이라 대부분 하얗고 귀염상임.

(교복 입어도 배우가 성인이면 아청법 안걸린대 다행이다. 몰카나, 아동포르노는 소비하지 않는 신사가 되자)

그리고 하드한거 좋아함. 순애물, 농밀물은 심심해서 안봄. 

그렇다고 해서 묶고 때리는 bdsm을 좋아한다는 말이 아님!!

하얗고 귀여운 여자가 너무 느껴서 경련, 절정에 어쩔줄몰라하는게 내 꼴림 포인트임.

그러므로, 남자의 기량이 어마어마하지 않는 이상 추천하는 품번 대부분이 1:다 이며

스토리는 ㅈ도 신경 안쓰고 대꼴포인트만 필터링해서 보는게 취향이다.

따라서, B급이 섞인 품번을 여러개 쏟아내는 정보글이 아니라, 내 주관에 근거한 리뷰글에 가깝다.

양보다 질이라는거지

마음에 드는 배우가 있고, 다른 품번이 더 필요하다면, 글 최하단의 링크에서 스스로 찾아라. 찾기 쉽다.

또한, 번호는 순위매김이 아니라 그냥 생각나는대로, 폴더에서 발견되는 순서대로 올린 것이다.





1. 사쿠라 키즈나



품번은 mkmp -180 하나보면 정리 다되어있음. 

하드한 것도 섞여있으니 초심자는 주의.

추천 품번은 [ mkmp -082 ]

이 작품은 그전까진 심심하다가 2:30 이후 폭딸구간임. 이 구간 하나 때문에 레전드.




2. 카스미 유이

진짜 애는 개쩐다 내사랑임.

내가 와꾸는 평타 이상만 치면 연기를 본다고 했지??

애는 와꾸는 ㅍㅌㅊ 그냥 귀염상인데 연기를 진짜같이 한다. 내가볼땐 애는 체질이 잘느끼는 체질임

20살밖에 안됐는데 떡감이 장난이 아님;; 여자친구였으면 간 쓸개 다빼줬다

얼굴만 보면 평범한 통통한앤데 연기하는거 보다보면 진짜 엄청 이뻐보인다.

할 때 흥분하면 안아달라고 손 뻗거나 하는 것도 연기가 아니라 본능인 것 같음.

안아달라고 하는데 안안아주면 또 체념하고 팔 떨어뜨리는 것도 꼴이고 키스도 너무 좋아하고 귀여움 ㅇㅇ

애 아는 사람들끼린 꽃돼지라고 부를정도로 이쁘고 살집도 이쁘게 잡힌 몇 안되는 케이스


사진은 그냥 올렸는데, 실물이랑 사진이랑 다르니까 사진에 집착하지마라

연기가 대박이다.

추천 품번은  [XVSR-107], [XVSR-084]



3. 히메카와 유나



이쁜얼굴은 아니고 붕어상임. 나름 예쁘긴 예쁘지 ㅇㅇ

근데 얘는 몸이 예쁨. 연기도 물론 ㅅㅌㅊ. 하지만 와꾸가 내 취향이 아니므로 내 취향인 하드품번만 올리겠음.

이 작품 하나만큼은 소장중임. [REAL-641]


4. 유라 사쿠라



이거 하나만 보면 됨 [KAWD-659], 더쳐줘도 이정도 [KAWD-692]

이 작품들 임팩트가 강해서 다른 작품은 개인저으로 별로 눈에 안들어왔음


5. 에이카와 노아

애는 사진보단 작품으로 봐라. 제일 꼴림


애도 21살밖에 안됐는데 이렇게 잘느끼는게 심상치가 않다.

작품 하나만 보면 알아서 찾아보게 될 것. 쌍수하고 안이뻐졌다고 말 많은데, 눈풀리는게 잘보여서 난 더 좋음.

[WANZ-611] 특히 후반부 1:50분 이후에서만 누적 1리터는 지린듯;; ㄹㅇ 대꼴

[MIAE - 005]도 볼만함


6. 유이나 에마


애는 그냥 생각나서 적음.
레전드 짤녀로 돌아다녀서 보면 아 얘구나 싶을거임.
찐따들 성욕 해결해주고 돌아다니는 일 하다가 마지막에 괴물하나 만나서 정신나가도록 박힘 ㅇㅇ.

짤릴까봐 링크로 사진 준다. https://www.ygosu.com/community/?bid=yeobgi&idx=1139034

이거 하나보고 딴건 보지마셈 [CHN-096]



7. 아야노 나나

한국 느낌나서 좋음. 다람쥐상 좋아하는 애들 추천. 박보영느낌도 있음.
나는 xvsr130 하나만 가지고있음. 저게 제일 예쁘게나온듯.

+ [xvsr-87], [xvsr-121], [xvsr-115] 을 최근에 받아서 소장중이다.
특히 87는 내가 말했던 모토, 정신없이 절정에 이르는 컨셉에 딱 맞다. 강추.

잘 모르겠으면 그냥 내가 가지고있는거 봐라 내가 진리다.
연기는 ㅍㅌㅊ인데 와꾸가 ㅅㅌㅊ라 볼만함. 개귀여움.


XVSR-001   14.10 (데뷔작)
XVSR-008   14.11 (설정 상황극)
XVSR-018   14.12 (학교)
XVSR-029   15.1  (가상 데이트)
DVAJ-011   15.2  (4초 합체)
XVSR-048   15.3  (풍속,봉사)
XVSR-054   15.4  (간호사)
XVSR-060   15.5  (수녀)
XVSR-066   15.6  (가정교사)
XVSR-068   15.7  (with 하시모토 마야,시라이시 미나미)
XVSR-074   15.7  (엉덩이 강조)
XVSR-080   15.8  (온천여행)
★★XVSR-087   15.9  (미약,경련)
XVSR-093   15.10 (셀프 프로듀스)
XVSR-101   15.11 (1주년기념 베스트모음)
XVSR-109   15.12 (실금)
★XVSR-115   16.1  (아이돌)
★XVSR-121   16.2  (강제)
XVSR-125   16.3  (신체검사)
★ XVSR-130   16.4  (시아버지)
XVSR-136   16.5  (갸루)

이후는 살이 너무 쪄서 패스. 살이 너무 쪄서 은퇴한 최초의 배우.



7. 미타케 스즈

광석이형 아냐?

이 배우는 몸매가 개 ㅆㅅㅌㅊ다. 

[EBOD - 450] 이거 하나면 졸업

아무튼 마지막 씬에 광석이형한테 개털리고 현타와서 av도 할짓못되는 구나 표정짓고

무기력하게 계속 개털리는게 꼴림 포인트임.

하드한거 빼곤 개인적으로 내취향은 아님. 그냥 광석이형 얘기가 하고싶었음

얘는 솔직히 안봐도 상관 없다. 진짜 광석이형 얘기가 하고싶었을 뿐임.



8. 사쿠라 마나

얘도 내가 좋아하는 귀염상이라 가지고 있음.

하드한건 별로 안찍긴 했는데 하나 가지고 있어서 올림.

개인적으로 긴머리가 존나 예쁜데 일본도 단발병이 유행이었나 거의 단발로 다니더라 ㅠㅠ




추천 품번은 [STAR-596] 하드해서 소장중.



9. 모리카와 스즈카



얘도 상당히 귀여운데 하드한거 많이찍어서 좋다

덧니가 단점이긴 한데, ㅅㅌㅊ의 와꾸, ㅅㅌㅊ의 연기력이 충분히 커버하고

무엇보다 귀염상 동안이다.

아직도 기억에 남는 댓글평가는 'av고 뭐고 시발 결혼하고싶다' 였고, 현자타임을 가지며 이에 공감했던 기억이 있다.


이 짤은 전설의 짤이고, 이 짤을 보고나면 너는 무조건 찾게된다.

품번은 [CWM-221], [ABP-185], [TPPN-046], [SERO-0257]



10. 노구치 마리야



이짤은 아주 유명해서 누구나가 알 것이다.

뭐 가치관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 1번을 택했으리라 생각한다.

왜 그말 있지않냐, 뭐 씌워두고 하면 된다; 불끄면 된다 이런소리 많은데,

이 배우를 알고 난 뒤로 싹다 개소리라는걸 알았다. 와꾸나 매력이 ㅅㅌㅊ면 몸매가 용서가 된다.

그리고 적어도 몸매는 바뀔 여지가 있다.

나는 와꾸를 볼 때, 그 표정이나 목소리가 그에 어울리는지도 중요시 여기는데, 이 배우는 그런 부분에서 완벽하다.

어느정도냐 하면, 본인은 통통한것도 별로 안좋아하는, 슬렌더 취향임에도, 이정도면 괜찮은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세뇌당했다.

아마 육덕을 좋아하는 유저들의 모법답안이 얘가 아닐까 싶다.

몸매가 아쉽긴 하지만, 그걸 다 커버치는 와꾸와 섹시미를 가졌음. 태연 닮은꼴로도 유명했다

방금도 정리하다가 집중이 안돼서 [sexy-12] 이걸로 현자타임 만들고 다시왔다




유명작[NGD-071], 하드작[SEXY-12], 그냥저냥 평범함[SDMT-948], [R18-277 ]





11. 키무라 츠나



모두가 궁금해 했던 선풍기녀의 정체는 우리 귀여운 참치다.

이름이 왜 참치냐면, 츠나의 발음이 참치의 영어 발음과 유사하기 때문

그리고 여담이지만 tuna를 영어사전에 검색해보면 놀라운 뜻을 내포하고 있음을 깨달을 것이다.

얘는 좀 오래된 배우다. 하지만 상관 없다. 우리는 지금의 츠나를 보는게 아니라 과거의 츠나를 보는 것이기 때문,

얘를 보는 이유는, 애기애기한데 대부분의 작품이 모자이크가 없고!! 소중이가 예쁘고!! 3p,4p, 하드하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끝도 없다, 귀염상인데 반전으로 허리는 얇다 골반은 크다.

그리고 하체도 웬만한 여자들은 운동해야만 가질 수 있는 그런 색기를 가지고있다.

해본 놈들은 알겠지만, 이런 몸매가 떡감이 일품. 성격, 표정, 목소리, 몸매에서 모든 귀여움을 갖췄다. 

아재들이 너무 괴롭혀서 지켜주고싶을정도;; 아무튼 품번을 남겨두겠다.

'선풍기앞 교복녀'짤 품번은 [RHTS-034] 에어컨 고치러온 기사랑 하는건데, 내용은 C급이므로 별로 추천은 안함

밑의 '마음에 들어하는 츠나' 짤은 [MIGD-625]인데 앞,뒤,밑 다 털려버린다 ㅠㅠ 그래서내취향.
마음 약한 초심자는 '왜 울고있을까?' 하는 짤에 대한 호기심에 끌려 함부로 손대는 일이 없도록 한다.

추천 품번은

앞서 말했듯 하드한 [MIGD-625], 노모인 [TokyoHot - n0857], [carib-830] 개인적으론 [PJD-092]




12. 미야자키 아야


미야자키 하야오 이분 아니다.

진짜 얘는, 매력이랑 스킬이 오진다. 진짜 애도 존나 사랑함..

일단 펠라치오, 이라마치오를 너무 당연하고 예쁘게 함. 빨리는거 좋아하는 사람이면 판타지를 충족시켜줌.

내 심인성 발기부전의 원인이 이년이다;; 얘 이라마치오에 적응돼서 어느순간부터 여친이 입으로 해줘도 서질 않았음..

몸매는 영상마다 편차가 큰 편인데 밸런스가 좋아서 귀엽고 예쁜 몸매임,
모쏠아다년 아니면 여자 뱃살 어느정도 있는건 자연스럽고 귀여운거라는건 알테지

화장 연하게한게 훨신 예쁜데 자꾸 어설프게 ㅈ같은 일본식 화장한다. 그래도 대부분 예쁘다.

왜 av를 했는지 이해가 안될정도. 현재 방영중인 프로듀스 48 수준보니까 얘가 아이돌했어도 성공 했을거다.

아 그리고 진짜;; 누가 그랬지

흑인에게 한 번 빠진 여자는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 그랬냐?

남자도 마찬가지다.. 흑인물을 한 번 보고나면, 다른건 약하고 자극적이지도 않아서 당분간 안보게된다.

흑인한테 메챠쿠챠 당하는게 문득 끌리는건, 맨날 동양만 봐서 질린 사람이 당분간 서양을 찾는 것과 비슷한 주기다.

심지어 이 작품에선, 후반부에 얘가 자는 동안 흑인들이 잠입해서 당연하지만 메이크업을 거의 안한 애를 다굴하는데,

흑인물인것과는 별개로 그 때 연한 화장이 너무 예뻐서 소장중이다.

그리고 흑인의 그것이 들어갈 때 느끼는 모습이...후...궁금하면 받아봐라. 난 이미 현타라 낯뜨거워서 더는 말 못함.

흑인물은[SVDVD-518], 그외 추천작들 [TEN-008], [ARBB-044], [ONGP-104]




13. 니시노 노조미


내가 가진 작품중에 그나마 가장 소프트한 배우라고 생각한다.

매우 귀염상인 외모에 청순함을 갖추고, 아담하고 슬림한 몸매에,

익숙하지 않은 연기가 오히려 더 좋은 현실적인 연기로 느껴지는, 신기한 배우다.

다 떠나서, 장르는 다소 취향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아담한 몸매라서 소장중.

위의 추천자료들로 더럽혀진 마음을 정화하기 좋은 배우.

얼마 안찍고 은퇴해서 너무 아쉽다. 좀 하드한거 찍고 떠났으면 좋았을텐데 ㅠㅠ 이름 바꿔서 활동한다고 들었지만 모르겠다 잘. 어차피 어지간한 취향저격 아니면 이거만 소장하고 볼 것 같다.

피부톤, 일본식 배경들도 마음에 든다. 아무튼 막 이쁘다라는 느낌은 적은데, 끌리는 매력이 있는 배우임.

아니 근데 진짜 아담한 몸매는 그렇다 치고, 군살이 없음. 과장이 아니라 군살이 0 임 0. 필요한 살만 적당히 딱 있는몸매.

짤은 [SDAB-002], 추천품번은 [SDAB-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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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렌더 추천.

내가 한 때 슬렌더를 좋아했던 적이 있다.

그래서 슬렌더 좋아하는 녀석들의 마음을 어느정도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근데 슬렌더녀도 사겨보고, 말랑한 애들도 사겨보고 하다보니, 내 취향은 말랑하고 귀여운 애들로 정해졌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나는 마른여자는 벗겨보면 별거 없는 거품, 할 때 푹신함이나 안정감이 없는.. 이런식으로 인식되어 있어서

대부분의 자료를 현타때 삭제했고, 그나마 이건 볼만하다 하는 것들만 남겨두었으므로 추천해줄 수 있는건 얼마 없다.

다만 슬렌더를 좋아하는 녀석들도 많고, 취향은 다양하므로, 이왕 쓰는거 부록처럼 리뷰해주기로 했다.

아 물론, 장르는 비슷하다. 슬렌더녀를 정신없이 몰아세워서 쉴틈 없이 끝없는 절정에 어쩔 줄 몰라하는 작품들 위주다.



1. 스즈무라 아이리


전설의 레전드의 신화. 슬렌더녀의 표본이다.

전설이란 말을 쓴 이유는, 지금은 왕좌에서 내려갔기 때문이다. 요즘은 관리를 잘 안하시는 듯 하더라.

위 사진처럼 예쁘게 나온 작품이 많은 걸로 알고있으나, 아쉽지만 내가 가진 작품은 하드계다. 알아서 찾도록

[ABP-186], [ABP-228]





2. 스즈카와 아야네


스즈무라 아이리와 느낌이 닮은 배우

갠적으로 슬렌더중에서도 너무 마르지 않았나 싶다

[IENE-521], [SDMU-176]



3. 타카시로 레이나



이 누님은 색기가 오져버린다.

작품 몇 개 안찍었다. 몸매 마르고 이쁘고 좋다. 슬렌더는 끊어서 많은 감상은 전하지 못해 미안하다.

아무튼 색기하나는 오져버리심.

소장중인건 내 취향이 아닌 NTR+근친물인데 NTR 부분에서 강도한테 강제로 이라마치오 당하는게 취저라 소장중.

품번은 [HBAD-228]




4. 아마츠카 모에





이쁨.. 얘 처음봤을 때 진짜 예쁘다고 생각했음.

치열도 고르고, 몸매도 이쁘고 아나운서나 치어리더나 그쪽 이미지가 강함.

목소리가 앵앵거리는게 호불호가 갈리는듯. 

레전드 품번은 [SNIS-374]




5. 아베 미카코



얘는 한때 핫했던 '야쿠자한테 칼빵 맞으며 협박당하고 착취당한 av 사건'에 휘말렸던 걸로 기억함.

아무튼 이 이야기는 별로 상관없다.

진짜 얘도 개예쁨... 않이 av 왜하냐? 특히 눈이 조온나예쁨... 이런 눈은 색기와 이쁨과 귀여움을 다 가진 눈임. 

관상학에서 도화살이라고 하지

슬렌더답게 비쩍 마른게 흠이다.. 살이랑 가슴만 좀 있었어도 얘는 레전드중에 레전드였을거임.

매우 마른 슬렌더에 속하고, 예쁜데 하드한거 엄청 좋아하고 많이 찍음.. 오히려 애는 소프트한거 찍었음 좋겠다고 생각함

위의 히메카와처럼 합법로리중에서도 탑클래스이며 대부분 3p,4p, 빽x, 질x, 이라마치오, 아헤가오, 경련 같은 하드작이다.

짤품번은 [ZEX-126], 추천작은 [WANZ-351],





기다리는 사람 있는 것 같아서 나눠서 글 올리겠음 지속적으로 글 올린다(7:46분 실시간)


삭막한 세상, 
우리 남자들의 해피타임만이라도 윤택하게 즐기게 되어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풀 수 있도록 공익을 위해 글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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