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디빌딩에서 약쟁이가 네츄럴에게 좃밥이라고 인성질하는거랑 똑같으니 꼴받는거임.

데바데라고 술래잡기 게임 있는데, 다인큐 돌리면 데린이(초짜)도 고수 술래 갖고 놈.
퍽이라고 스킬을 인당 4개씩 들고 갈수가 있는데, 그중 가장 중요한 몇 가지를 디코로
그냥 다 때워버림.

4명이 팀인데. 한명은 술래 방해, 한명은 어그로, 한명은 지원, 한명은 일꾼으로 세팅하면
무슨 수를 써도 진짜 상위 0.1프로 술래 아니면 절대 이길수가 없다.

가끔 몰살각도 나오긴 하는데 대부분 하나 잡아놓고 캠핑(인질극)해서 그거 살리러 간다고
때몰살 함. 그냥 무시하고 빡겜하면 하나 잡을때 일 다 끝내고 다 도망감.

많이 잡아봐야 2명임. 2명 잡아도 엔티티라는 죽음의 신이 허접하다고 쿠사리 먹임. 
이것과 비슷한것임.

그냥 게임을 존나게 유리하게 하면서 평범하게 즐기는 유저들 무시하고, 폄하하고, 욕하고
레알 인성 쓰레기들임. 사람 새끼들이 아님. 다인큐 즐기는건 좋은데 아가리 좀 처 닫고 해라. 양심이 있으면.

p.s 약쟁이가 약 끊었다고 네츄럴로 인정해 주냐? 칼바람 mmr이고 지랄이고 원래 의미도 없는것이지만,
다인큐 때문에 더 함. 그냥 아무 의미 없는것임. 다인큐 존나 돌려서 최고점 찍어놓고, 솔큐 돌리면
솔큐로 최고점 찍은게 되는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