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워낙 변수가 많은 게임이긴 하지만 챔프 상성 있고 라인 하나 터지면 복구하기도 빡세서 스타의 4드론이나 벙커링같이 극단적인 챔프 픽으로 초반에 끝낼 수 있는 조합도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문제는 스타 유닛은 능력치가 고정인 반면 롤은 챔프 능력치+스킬 계수가 변해버리니... 그래도 스타만큼의 빌드 개념은 없어도 유리하게 가져가는 챔프 상성이나 운영은 있겄지? 일반인들이 모르는 프로씬에서의 빌드. 메타라고 표현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