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는 게임의 즐거움은 모든 유저들이 평등하게 경쟁하는대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점을 롤은 실현 시켰구요 롤 이전에 있던 한국형 rpg및 여타 게임들은 캐시탬이 게임내에 영향을 주던지 게임을 하려면 돈을 내고 해야 한다던지 자신의 실력 즉 모든 유저들이 평등한 조건에서 시작할 수 있는것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롤의 등장은 그런 상식을 엎었죠 개임을 실행할 수 있는 컴퓨터만 있으면 모든 사람이 공평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었고 게임 외적으로 게임내에서 영향을 줄 수 있는 방법또한 없었습니다. 

말그대로 모든 사람이 공평하게 자기 실력에 맞춰서 서로 경쟁을 할 수 있었던것이죠 현실과는 달리. 그래서 우리가 이게임에 더 열광했던 것  깉습니다. 
하지만 현재 라이엇은 운영은 우리가 롤을 좋아했던 이유들을 지켜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헬퍼 대리 다인랭
라이엇 운영진 여러분 이 3가지가 심각하게 느껴지지 않나요?
저 3가지 이유가 바로 우리가 롤을 즐겼던 이유입니다. 돈을 이용해서 다른사람들과의 경쟁에서 앞서고 인맥을 이용해서 다른사람보다 우월하다고 느끼고 어디서 많이 본 상황 아닙니까?
우리가 프로게이머를 또는 bj를 챌린저 마스터들 또는 수퍼플레이를 보고 열광하는 이유는 그들이 나와 동등한 조건에서 플레이 해서 나보다 뛰어나기 때문이지 
그 플레이가 돈을 이용해서 혹은 인맥을 이용해서 조작되어 진것이라고 한다면 우리가 그들을 존경할 이유또한 없습니다.
이 3개의 이슈조차 차일피일 미루면서 해결하지 못하고있으면서 밸런스,스킨이 뭐가 중요한지 모르겠네요.

이제 우리가 행동으로 보여 줘야 할때입니다. 개개인이 실행시키고자 하면 힘들지만 함께하면 할 수 있습니다.
적어도 주말 만이라도 pc방에서 롤을 하지 맙시다 여러분!
얼마전 까지만 해도 이런 보이콧을 할 상황이 않됐지만 이제는 오버워치애 등장으로 실행시킬 수 있습니다.
커뮤니티 연련층을 생각하면 작지만 무시못할 영향을 줄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디깉이 주말에는 pc방에서 롤을 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