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요즘 LOL 칼럼 쓰는 재미 들린 달빛샤입니다.

오늘 롤 마스터즈 결승전은 지켜보지 못했습니다만 이것과 관련된 평소 분위기와 글들을 주의깊게 보고있었습니다.

오늘도 다데선수와 페이커 선수에 대한 언급이 많은 것 같은데요. 

또 그 언급의 중심화제는 다데 페이커 실력을 비교하는 글들이 많은 것 같네요.

페이커는 전승 우승 미드라이너로서 엄청난 활약을 했었고 아직도 멋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데선수는 롤드컵때에서의 안좋은 이미지 때문에 요 근래 우승을 해도 안 좋은 평가도 꽤 나오는 편이죠.


이런점 이미지 적인 부분 때문에 개인적인 실력이 다데보다 페이커가 더 낫다 라는 평가와 다데는 버스를 탄 것 이다라는

부정적인 평가들도 나오죠. 하지만 결과는 다데가 승리했습니다.

롤은 팀게임입니다. 1:1 게임이 아니에요 1:1 라인전 그것만이 롤 실력의 지표가 될 수 없습니다.

1:1 라인전 같은 경우 정글러의 개입 여부와 라인전에서의 챔프간 상성등 

여러 변수가 많기 때문에 롤에서 1:1 라인전만으로  선수 개개인의 실력을 평가 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 

라인전에서의 챔프간 상성 팀조합 시너지효과 이런 것 들이 중요한 롤이기 때문에 밴픽을 잘하는 것 도 그팀의 실력을 평가하는 또 하나의 중요한 지표가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결국엔 롤은 선수 개개인의 실력을 평가하고 바라 보는것 보단  팀 자체 실력으로 평가하고

그 팀안에서의 선수 실력을 평가 하는게 더 정확하게 평가 할 수 있습니다.

그런점에서 최근 2회 우승팀 삼성팀에서의 다데는 페이커보다 한 수 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오늘 경기를 봤다면 더 심도 있게 글을 섰을텐데 아쉽네요.

예를 들자면 라인전 상성이 약하지만 한타에서 큰 활약을 발휘하는 챔프들

라인전은 강하지만 후반 한타력이 약한챔프이 있습니다.  롤은  대부분  이런 식으로 챔프 메카니즘이 짜여 있습니다.

결국 챔프마다 강한 타이밍이 있고 약한 타이밍이 있습니다. 또 팀 챔프간의 시너지 효과가 있는 챔프와
없는 챔프가 있습니다. 그 타이밍을 잘 알고 챔프 간 시너지 효과를  잘 활용 하는선수가 잘하는겁니다.

개인적으로 다데 선수는 그런 능력이 뛰어난 것 같습니다. 라인전에서 굳이 압살 해야 됩니까?
라인전에서 압도적인 차이를 주지않고 잘 버텼다면 결국 게임을 끝내는 결정적인 열쇠는 한타입니다.
한타후 바론이나 타워, 억제기을 더 나아가서 넥서스를 뿌시고 게임을 승리로 가져갈 수 있습니다.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