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넥톤 정글에 한계를 느끼고 오공정글 파보다가 오공정글도 부족하고.,.

일단 레넥톤 정글이 매력적이었던 이유가 6렙 포탑 다이브가 가능했음. 다이브한 후 킬을딸 딜도 나오고.

그래서 6렙에 포탑 다이브가 가능할 정도로 자체 탱킹이 되는 정글러를 찾아보니

뭐 쉬바나, 문도 정도가 있었음.


룬은 인벤에서 참고함. 
빨강 3쌍관 6공속
노랑 방어
파랑 마저
왕룬 3쌍관

이러면 방관8 마관6 공속 10%임.

특성은
http://lol.inven.co.kr/dataninfo/mastery/?m=1311a040010000000000000002002131113031101401000000000000000000

으로 공략과는 약간 다르게 설정함. ( 공략은 1 29 0 )




몇 판 안해봤지만

단점먼저 말하자면

첫 정글링에 피관리가...말도안되게 힘듦. 포션 다쓰거나 포션 하나 남음.
갱킹이 비관통인 q

장점은 갱킹시 딜이 어마어마하게 들어감. 딜갱이면서 cc도 됨. 
정글속도도 q오.대.식 과 w 주위에 불이 빙글빙글 도는거로 아주 빠름.

탱템만 둘러도 딜이 나오는 퍼센트뎀.
6렙되면 탱킹이 아주 좋음.



2렙 카정이 되게 걱정이 되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