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웨이보가 LNG를 3대1로 잡으면서 업셋을 일으켰습니다.

오늘은 한화생명과 BLG의 1시드 대전에서 1세틀를 한화생명이 따냈으나
이후에 3세트를 내리 내주면서 아쉽게 탈락을 하고 말았습니다.

이로 인해 결승 한 자리는 LPL 팀으로 확정짓게 되었습니다.

LNG의 3시드와, LCK의 1시드의 불이 꺼집니다.

내일은 TES와 T1의 경기가 있습니다.
이렇게 된 이상 T1은 LPL에게 지지 않는 징크스를 살려
LCK의 희망을 이어가는게 개인적인 희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