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디플러스 기아 팬임에도, 상성상 T1은 이기지 못할 것으로 보였으나
결국 오늘 하루만 상대보다 더 잘한 디플러스 기아가 5꽉 끝에 3시드를 차지합니다.
T1은 4시드 결정전으로 내려갑니다.

내일은 KT와 피어엑스의 멸망전이 있습니다.
그 경기에서 이긴 팀이 T1과 4시드를 놓고 경쟁하게 됩니다.

LCK 3시드가 채워지고, 남은 건 LCK 4시드 단 한 자리입니다.
이전에 다른 지역은 전부 채워진만큼, 모든 시선이 선발전으로 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