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게 가겠습니다

1. LCK

T1이 디플러스를 이기면서 잠실 티켓을 얻었습니다.
12일에 결승 진출전, 13일에 결승전이 있습니다.



2. LPL

샤오후와 양대인의 웨이보가 미라클런을 시작했지만
징동한테 치이면서 스프링을 마감했습니다.

이제 닌자, BLG, 징동, TES가 남았습니다.
어제 BLG가 닌자를 3대1로 이긴 게 반영되어있지 않습니다.
다음 게시글에서 반영하겠습니다.

이 글을 쓰는 시점에서는 징동과 TES의 경기가 진행중입니다.



3. LEC

여기도 바이탈리티, 프나틱, BDS, G2가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이미 진출한 G2를 제외하고 남은 세 팀 중 한 팀이 MSI에 진출합니다.



4. LCS

여긴 진작에 팀 리퀴드가 이기고 MSI 대비중입니다.



5. PCS

PCS 단 한 장의 MSI 티켓을 PCS 팀인 PSG와
LJL 팀인 소프트뱅크가 결승전을 진행했습니다.
PSG가 우승을 하면서 MSI 진출을 확정짓습니다.



6. MSI

꽤 많은 팀들이 진출 확정을 지었습니다.
G2와 젠지는 최소 2시드 확보이고, 스프링 결과에 따라 자리가 정해집니다.

PCS는 PSG가 우승하면서 참전했고,
VCS는 리그 전체에 승부조작이 드리웠음에도 수습하고 진행해서
GAM이 진출합니다. 아직 리바이 병장이 건재합니다.

LLA는 서밋과 라바가 있는 R7이 결승전에서 패배하고
에스트럴 E스포츠가 우승하고 MSI에 진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