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구원론자
2024-03-19 01:04
조회: 1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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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메이크 스카너 스킬, 신규 스플래시 아트https://www.leagueoflegends.com/ko-kr/event/skarner-abilities-rundown/ 14.7 패치에서 스카너의 시각 효과 및 게임플레이 업데이트와 함께 협곡을 뒤흔들어 보세요! “모두에게 고난을 내려주마!” 기본 지속 효과 - 전율스카너의 기본 공격과 Q - 부서진 대지, Q - 지반 돌출, R - 꿰뚫기 등의 스킬은 적에게 전율 중첩을 적용한다. 전율 중첩이 3회 쌓인 적은 최대 체력에 비례한 지속 피해를 입는다. Q - 부서진 대지 / 지반 돌출
스카너가 땅에서 바위를 뜯어내고 다음 3회의 기본 공격을 강화해 추가 피해, 사거리, 공격 속도를 부여한다. 3번째 기본 공격 시 바위로 대상을 강타해 둔화시키며 큰 추가 피해를 입히고 강화 효과가 사라진다. 스카너가 지반 돌출을 재사용하면 적중 시 박살 나는 바위를 투사체로 던질 수 있으며 바위에 처음으로 맞은 적은 똑같이 둔화되며 같은 양의 피해를 입고 강화 효과가 사라진다.W - 대지의 수호자스카너가 보호막을 얻고 지면을 내리쳐 피해를 입히는 충격파를 내보내서 주변 적에게 피해를 입히고 둔화 효과를 적용한다. E - 이쉬탈의 격돌스카너가 지형을 무시하면서 앞으로 돌진해 처음으로 충돌하는 적 챔피언이나 대형 몬스터를 잡는다. 스카너는 대상을 든 채로 짧은 거리를 이동할 수 있으며 지형과 충돌하면 대상이 피해를 입고 기절한다. R - 꿰뚫기스카너가 최대 3명의 적 챔피언을 꿰뚫어서 피해를 입히고 제압한다. 스카너가 잠시 추가 이동 속도를 얻으며 효과가 끝날 때까지 적 챔피언들을 끌고 다닌다. 사막의 재앙 스카너 대지룬 스카너 사막의 수호자 스카너 우주 전갈 스카너 *전투 기계 알파 스카너 스플래시 아트는 아직 공개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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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러 좀비구원론자
SCP-914 : 태엽장치 등급 : 안전 설명 : SCP 재단에 존재하는 정체불명의 기계. 쉽게 말해서 무언가를 기계 안에 집어넣고 가동을 시키면 그걸 기본으로 한 무언가 다른 게 나온다. 형태는 대부분 양철이나 구리로 만들어진 톱니 바퀴 뭉치에 3m x 2.1m x 2.1m정도 크기의 부스가 2개 구리관으로 연결되어 있고 부스 두 개 사이에 컨트롤 패널이 있는 형태이다. 사이즈도 꽤 커서 18㎡ 정도 넓이에 무게도 몇 톤 정도 나간다. 하지만 이 기계에는 별도의 전기 동력원이 없는 것으로 보이며 유일하게 동력원이라고 생각되는 것은 컨트롤 패널에 결합되어 있는 태엽뿐이다 SCP-173 : 조각상(오리지널) 등급 : 유클리드 설명 : 1993년 제19기지에 옮겨졌는데, 원형이 어떤 것이었는지는 아직 불명이다. 이것은 크릴론(Krylon) 브랜드의 스프레이 페인트가 묻은 콘크리트와 철근으로 구성되어 있다. SCP-173은 살아 움직이며, 매우 적대적이다. 이 대상은 눈을 직접 마주보고 있으면 움직이지 못한다. SCP-173을 보는 것을 절대 그만두면 안 된다. 컨테이너를 들어가는 인원이 깜박하기 전에 서로에게 경고를 지시해야 한다. 이 대상은 공격할때 목을 꺾어버리거나 교살시키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공격이 일어나면, 인원은 위험 대상 4 등급 격리 절차를 따라야 한다. 인원의 보고에 따르면, 컨테이너에 아무도 없을 때는 돌이 긁는 듯한 소리가 들린다고 한다. 이것은 정상으로 간주되며, 변화가 있으면 근무 중인 HMCL관리자에게 보고해야 한다. 바닥에 쌓인 붉은색을 띄는 갈색 물질은 배설물과 혈액이 섞인 것이다. 이것이 어디에서 나오는지 또한 불명이다. 이 컨테이너는 격주마다 청소해주어야 한다. SCP-087 : 계단통 등급 : 유클리드 SCP-087를 탐사한 D계급 인원에 따르면 첫 플래폼 으로부터 약 200m 아래 지점에 도달하면, 어린 아이가 도와달라고 비명을 지르는 소리가 들린다고 한다. 하지만 아무리 계단을 내려가도 소리의 근원지에 가까이 갈 수 없다고 한다. 4번째 탐사는 가장 깊이 들어갔는데 이미 주위의 지질학적 환경이나 건축적 설계를 무시한 깊이만큼 파고 들어갔다고 했다. 즉 아마도 SCP-087은 끝이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 탐사원으로 선발된 D계급 인원은 언제나 탐사 도중에 SCP-087-1과 약 30cm 떨어진 위치에서 조우한다. SCP-087-1은 눈동자, 콧구멍, 입이 없지만 자신을 바라보는 느낌을 주는 얼굴이다. 연구자들은 이 존재가 도와달라고 소리를 지르는 존재는 아니라고 추측한다. D계급 인원은 해당 존재와 마주하는 순간 끔찍한 공포와 편집증적 발작을 일으킨다. 매우 어둡고 극악한 환경속에서 이 얼굴을보면 심박수가 급히 상승하는 것 뿐만아니라 이유없이 매우 오싹해진다. SCP-682 : 죽일 수 없는 파충류 등급 : 케테르 설명 : SCP-682는 대략 파충류를 닮은 커다란 생물로, 그 기원을 알 수 없다. 매우 지능적으로 보이며, 노출됐던 제한된 시간동안 SCP-079와의 복잡한 의사소통에 관여한 것이 관찰되었다. 격리되어 있는 동안 실시된 수 차례의 면담에서 나타난 바, SCP-682는 모든 생명에 대한 증오심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그 형태에 따라 정확한 수준은 변화하지만, SCP-682의 힘과 빠르기, 그리고 반사능력은 언제나 극도로 높은 것이 관찰을 통해 확인되었다. SCP-682의 물리적 신체는 물질을 섭취하거나 내보냄으로써 크기를 키우거나 줄이는데, 이는 매우 빠르게 자라고 변한다. SCP-682는 유기물이든 무기물이든 삼킨것에서 에너지를 얻는다. 소화는 SCP-682의 콧구멍 안에 있는 일련의 여과 아가미의 도움을 받는 것으로 보이며, 이 여과기는 어떠한 용액에서든지 대상이 격리된 곳에 있는 산에서 끊임없는 재생이 가능하도록 쓸 수 있는 물질을 분리해낼 수 있다. SCP-682의 재생능력과 회복력은 너무 엄청나서 믿기 어려울 정도이며, 대상은 신체의 87%가 파괴되거나 썩은 상태에서도 움직이고 말을 할 수 있었다. 격리 실패가 일어날 경우, 가능한 모든 기동특무부대가 SCP-682를 추적하여 재포획하며, 대원이 7명보다 적은 부대에는 대상을 사로잡는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 현재까지 탈주를 17번 시도했지만, 성공적인 탈주는 6번 이루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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