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번 발렌타인과 함께 주말이라 밀렸던거 전...부는 아니고 가능한한 하고서 올립니다.

이번에 zulidoodles님께서 새롭게 추가한 케릭터는 인간화 렝가네요

야성미는 역시 초콜릿 피부인가...

소나♡드레이븐 커플은 여전히 밀고 있으십니다.

것보다 이번이 처음으로 컬러로 그려주시네요.

애쉬♡트린다미어 부부는 저번에꺼 폭파시키고 재업합니다.

친구분이 자제하라고 말해도 안듣고 덧글이 점점 안드로메다로 가서였습니다.

피들...종말의 전조답게 다들 피하다보니 혼자가 되버렸네요.

착한 아무무가 우정초코하나 줍니다.

음...주말이라 이렇게 올리고 이제... 글들이 좀 올라와야 새로운 작가분들 소개를 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