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폿이요? 전 나약한 당신 따위 서포터 할 생각 없습니다.

이 게임은 제가 산산조각 내버리면서 캐리하도록 하죠.'

 

제가 생각하는 타릭의 이미지는 이렇습니다.

랭점이 심해로 곤두박칠때 핑크타릭으로 200점 가까이 끌어올리면서

1300점 찍을 때의 기쁨이란. (퇴근하고 나면 게임 할 시간이 너무 없어요.ㅠㅠ)

 

 

슬슬 이직 준비하면서 포폴 쌓으려고 예전에 얼굴만 그려놓고 썩혀온걸.

몸통부터 이어붙이기 시작하면서 드뎌 완성했습니다.

 

예~전에 낚서 한번 올리고 뜸했는데. 포폴 작업 하면서

간간히 낙서물이나 올리겠습니다.

 

11/16 약간 17금으로 수정

 - 아침에 들어오고 나서 추천수 보고 깜짝 놀랐네요. 감사합니다.

   인벤 메인에 걸리면야 좋겠지만. 뭐 그런 욕심으로 그린건 아니구요.ㅎㅎ

   그래도 어제 올린것도 원본으로 가지고 있으니. 인벤에서 써주신다면(?) 어제껄로 하는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