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처럼 1주일도 안된 유저가 배운다는건 ㅎㅎ 

명코 200만개를 구한다는건 거의 몇년을 해야 되는 그런거 같아요 

일반 스피릿 써보니 좋긴 무지 좋네요 엠이 많이 들어가서 지속적으로 사용하긴 힘들어보입니다.
저랩에 장비 다해봐야 고작 100만원 돈이라 더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7사하 쓰다 측9 사하 쓰니 좋긴 좋네요 그래픽 조가리에 25만원을 홀라당 태웠습니다.

할게 참많은게.. 제 성격에 카드에 손데면 택진형만 좋아지는 사태가 발생해서 
아덴으로 해결되는 카드만 뽑아서 돌리는게 안나오긴 진짜 안나옵니다.
잘 참고 있는 지금의 제 자신에게 칭찬해주고 있습니다. (덕분에 변신이랑 인형은 눈물납니다.)

어제 저녁쯤 벌어드린 아덴과 구입한 명코로 기초 및 기본적인 스킬은 습득 거의 마무리 되어 갑니다.

스톰샷 이야기들 많이들 하셔서 쉽게 구할수 있는 물건인줄 알았는데.. 아니라 시무룩

활골무  각인 자 지워진거 하나 사고 싶은데 이것도 없고 
만들어서 질러 보려고 하는데 고급가죽이 안만들어지네요 
가죽과 아덴 많은데 ㅎㅎㅎ 아덴에서 빨간색 불들어와서 환장하겠습니다.

모두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