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토리우스
2024-06-19 13:42
조회: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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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벌,, 쓰레기에 돈 쓰고 말았네요..하필 하루 전에 스톰샷 배워가지고 명코 200만 오링인데 스애 판매라서 명코에다 질러버렸네요.. 가격이야 뭐 술 한 잔, 밥 값 한번 정도 되는거라 크게 신경 안쓰이는데 쓰레기에 돈을 쓰고 말았다는 자괴감에 열이 뻗히네요.. 이제 앞으로는 스애같은 스킬도 자주 풀릴거라고 생각은 되는데도 막상 눈 앞에 기회가 있으니 참 이걸 못참네요.. 완전 무과금으로 소소하게 다마고치 하고 있는데 개돼지에 한 표 거들었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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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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