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무기가 바람 속성작이다. 그럼
1. 바람속성인 몹한테 추가 데미지 0들어감. (50대당 추뎀 1정도? 거의 안터진다고 보면 됨)
   (여기서 바람 속성 몹이란 취약속성이 땅인 몹을 뜻함)
2. 바람 속성, 제외한 바람과 무관한 속성인 몹한테 추뎀 1 들어감.
   (취약속성이 물, 불인 몹을 뜻함)
3. 바람속성이 약점인 몹한테 추뎀 2 들어감.
   (취약속성이 바람인 몹을 뜻함)

내 무기가 모두 다 바람 속성이다?
바람 속성 = 취약 땅 - 추뎀 0
물 속성 = 취약 바람 - 추뎀 2
불 속성 = 취약 물 - 추뎀 1
땅 속성 = 취약 불 - 추뎀 1


현 시점 요정의 문제점.
1. 스톰샷 유/무와 상관없이, 세공작으로 작업 된 속성에 대한 크리티컬 치명타만 이펙트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

무슨말이냐면, 

1. 취약속성이 땅인 몹한테는 바람속성으로 인한 추가 데미지가 들어가지 않음.
2. 단 축복작에 물속성, 속성 주문서에 불속성, 세공 주문서에 불속성 작업이 되어있는 경우 물, 불에 의한 세공 데미지는 적용됨
3. 여기서 가장 큰 문제는 요정은 트리플에 의한 속성 치명타가 타 클래스들에 비해 발동률이 좋은 편인데, 속성 크리티컬 데미지는 세공주문서와, 세공작으로 인한 속성 데미지에서만 발동 (위에 언급한 대로라면 불속성에 의한 불 속성 크리데미지만 이펙트로 나오고 있는 상황)

결론 : 속성 데미지는 해당 몹에 적용이 되고있는 것은 맞으나, 속성 크리티컬 데미지가 해당 몹에 적용되는지는 현재 아무도 모름 (도건형도 모른다고 함, 도건형이 모르는 거면 아무도 모르는거임) 왜냐? 속성 크리티컬이 무기에 2가지 속성/세공이 발려있어도 속성작으로 인한 속성 크리만 터지는 상황이기 때문.

현재까지 이와 관련된 사실을 아무도 모르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나는 그냥 맘 편하게 바람으로 통일시킴
우연히 축복작이 바람으로 나와서

스톰샷 = 바람 속성 데미지 6
축복작 = 바람 속성 데미지 2
속성 주문서 = 바람속성 3
세공 주문서 = 바람속성 9

바람 속성 합이 20 

개인적으로 에스카로스 때문에 불속성 작을 하고 싶긴 하지만 불확실한 부분에 투자하고 싶진 않아서 걍 바람으로 함.

나머진 여러분의 선택임.

최종결론 : 무기에 발린 모든 속성에 대한 크리티컬이 뜬다고 한다면 쉽게 속성을 선택할 수 있을 텐데 (보통 불)
아~~~~~~~~~~~~ 몰랑. 걍 형들 하고 싶은 속성작 해. 게임을 만든 애들이 게임을 안 하니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 듯 하니...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