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르진 스타애들 월챗 잠깐보며 느낀게 본성 자체가 너무 나약한 느낌이랄까?

자존감이 높을수록 상대를 세워줄줄도 알고, 패배도 겸허히 받아들이는 법인데, 이건 뭐 나 벼랑끝에 몰렸으니 나도 죽고 너도 죽자 식으로 막나가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