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빡쳐서 바로 잔다고 글도 못싸고 잤지만

생각해보면 그거 먹어봐야 나한테 떨어지는것도 없고

A팀 룻이었고 수삼이 업보라고 정신승리 하기로함

디코가 당시 초상집도 그것보단 시끄러웠겠지만

내 알빠아니구 

꺼진 불에 불 붙여준 수삼이 업보라고 생각하기로 함

이미 시작도하기전에 신화비법서 지꺼던데 ㅊㅊ 

진심 어젠 개 좆같았지만 눈떠보니 별거 아니더라

어차피 내꺼 아니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