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방송 ㅈ밥이던 "가"씨는 은인을 만나 호랑이 없는 산에 여우가 되어 본주빙의 방송을 하게 된다.

이때 "가"씨가 잘나가자 마땅히 반반할 케릭이 없던 "수"씨가 발을 걸친다.

띠껍지만 본인 개인 능력도 쫌 딸리니 어쩔수 없이 함께한다(이때 수씨보단 자기가 더 잘났다고 생각한다)

갈수록 컨텐츠도 나눠해야하고 점점"아 짱나네 .. 이거 내껀데"

내꺼야암!!본주 빙의가 점점 심해지는"가"씨 선을씨게 넘으며

나락을 가게된다.

"히히.. 이제 내꼬야~ 봉축 개꿀~"

"수"씨는 아직도 ....


다음시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