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적으로 ㅇㅌ님에 대한 인격모독도 놀라웠지만

여성분과 술주정뱅이 같은 목소리 그분이 디코를 하는 부분이었습니다

무슨 부주를 구하는 상황인것 같은데

마치 성희롱하는것을 지켜보고있어야하는

불쾌감이 들었습니다

집으로 와야하느니

절레 절레 되더군요

이게 방방봐로 봐야하는 부분인가 싶더군요..

여성분 진짜 많이 당황하시던데



ㅇㅍ님은 중재할 생각은 없으시고 같이 웃으시는 모습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