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도 이전에는 막피나 적들이 드슬이라도
3-4명 모으면 베르라도 시켰고..

섭내 라인이 특정 인원 몇이 맘에 안든다고 필드 전체 막피하면서
자꾸 그 특정인원에게 화살 돌리니까
민중봉기 일어나서 라인들 성 3개 다 뺏기고 빤스런 친 적도 있었음..

라인들이 말하는 통제보스 빼먹고 여차하면 싸우기도 하고 그래도
(캐릭터만) 강자인 ㅈ밥들한테 개기는 재미라도 있었음..

데스나이트 3주동안 7시간마다 빼먹어서 론드 이도류 주워본건 자랑..
2주째 빼먹다가 하필 희귀비법서 나와서 다음타임에 텔 타자마자 맞아죽어본건 안 자랑..

저녁부터 새벽까지 썰자해서 1시 첫 월보(지금은 12시)때 몰아서

40개 50개 조롱날리고 한마디 할때마다 메시지 바꾸면서 조롱날리고…

근데 신화가 나오기 전까지 점점 격차가 벌어지던거 같음..

뭘로 쳐도 몇을 모아도 답이 없어짐..

나같은 ㅈ밥도 그런데

저번에 카라 로드킬 그거보니 이건뭐 ㅋ ㅋ

그래서 그냥 혼자 싱글리니지중인데 사실

자꾸 과금 패키지에 끌려가면서 욕하는 애들 지능이 문제같음…



90레벨 찍어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