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4-23 21:05
조회: 6,411
추천: 18
확실히 신변을 뽑고 내 인생이 달라졌다.원래는 전변일때는 신변 눈도 못마주치고
용던 매크로 썰자하고 전창이나 존나 털고 했는데, 신변 오우너가 되고 나니깐 품위유지 하려고 스스로 노력하고 있다. 방금도 클릭미스로 맞았는데 평소같았으면 바로 버럭 했을껀데 웃고 넘어갔다. 전변때는 라인은 커녕 같은 전변 눈도 못마주쳤는데 이제는 채팅할때도 키보드 또박또박치고 마스터 파티사냥 갈때도 손 번쩍든다. 아무리 기분 좆같은 일이 생겨도 샤워하면서 혼자 나는 누구? "리니지M 신화변신 오너" 하면서 웃으니깐 기분도 좋아지네 이래서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이 나온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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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쟈규
한수 배웁니다 껄껄
아반떼 타다가 뭐로 바꿨다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