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야 끝까지 버그 아닌 척을 하고 있네?

틈만 나면 아무 일이 아닌 척 쥐 xx처럼 조용히 넘어가려고 하네;; ㅡㅡ 습관인가..? 주 특기인가..? 

이딴 식의 운영으로도 게임 회사가 돌아가는 것이 참 신기함;; 큰 손들이 단합해서 지갑을 닫을까봐 심히 우려 됨;;

-> 아무리 이해를 한다 해도 버그가 맞다! 장비 교체 기억을 못 하는 것도 버그이고,
    창고에 이동이나 1일 삭제 표시 오류들도 뜨는 것도 버그가 아니면 뭐지? 왜 고칠 생각을 안 하냐;;

돈이 안돼서 안 고치고 있다는 것도 말이 안되는 이유를 말해줄까..?
니들이 성장 악세들의 경험치 %로 누구나 리세를 하게 끔 유도를 해 놓고, 이 버그들을 방치를 한다? 말이 되나?

뭔가 유저들을 대하는 마인드가 걸러 먹었는지.. 아니면 눈치가 없는 것인지.. 양심이 없는 것인지..

엔씨의 요즘 사고 방식이 진짜 궁금.. 요즘 하는 짓들이나 사고를 치는 상황들을 보면 충신들도 정이 떨어질 듯;;

정말 기본 중의 기본 운영도 제대로 못 하면서 그딴 말도 안되는 확률의 패키지들만 내놓는 비 양심에 소름이..

도대체 언제 변할래? 짭사 인사에서 유저들을 위하는 척! 소통하는 척만 하고;; 말만 번지르르~

그리고 데스 던전 협동은 무슨;; 지옥은 ㅇㅈ! 훈훈한 장면들이 나오긴 하지만
어려움이나 일반은 비 매너에 논란도 많고, 서로 화형을 시키려고 눈치를 엄청 보는데 이게 무슨 협동인지 ㅋㅋㅋ
데스 던전이나 오징어 배에서 시작부터 움직이지 않는 비양심 잠수들은 아이템도 못 먹게 개선을 하는 게 맞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