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이란게 그런건데 말이지
뭔 깡패 통행료도 아니고 무조건 내기만 하면 안되지

내 케릭 시세 내렸는데
그럼 비싸게 사서 놀다가 싸게 팔게되면
팔때 환급 가능한 부분임?

애시당초가 가격의 기준점도 없는 케릭값을
누구 기준으로 비싸니 싸니 함
ㅁㅌ인가? 그 양반이 내 케릭 가격의 기준점임?
언제봤다고 누가 가격을 정해?

그냥 수요와 공급 논리일뿐이고
99% 동일한 케릭이라도 1%로 가격 차이나기도 하고
살려는 사람 많거나
경쟁 매물 없으면 프리미엄 붙는거고

누군가는 ㅈ같고 억울하겠지만
그렇다고 뭘 어쩔수 있는것도 아니고
너무들 진지하네 형들
억지 주장도 많고

설마 이런 글 썼다고 나도 이제 되팔이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