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4-08 13:12
조회: 1,070
추천: 2
하.. 잘한걸까? 싶어요 (린x)순대국밥이 먹고 싶어서 혼자 식당 가서 거의 다 먹었는데
조금 정신적으로 불편해 보이시는 여성분이 어눌한 말투로 순대국밥 시키시길래 괜히 쓸데 없는 오지랖이 생겨서 나오면서 그 분것도 같이 계산해 달라고 하고 나왔는데 나와서 담배한대 피면서 생각해 보니 뭔가 잘한 것 같지가 않네요 괜히 쓸데없는 오지랖 부린거 같아서 마음이 불편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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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부
돈있는 사람은 진심으로 상대하는게 아니에요 돈으로 상대하는거지.방금 니가 본게 앞으로 니가 나올 세상이고 돈 없는 사람이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야 니가 나보다 왜 월급이 적은 이유가 뭔 줄 아냐? 이런 일 있으면 나한테 고자질 하고 내 뒤에 숨어도 된다는 뜻이야. 난 그걸 해결하니까 월급 많이 가져가는거고. 몸 힘든 일은 시켜도 마음 힘든 일은 안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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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 인근 상가 10채 이상 보유산 부동산 부자임
착한일 하면 나중에 다 돌아온다고 하네요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