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엔 관심 없고 오직 분탕이나 선동이 목적인 사람들은 항상 있고

불편한 부분, 민심 긁기 전문가들이라 여러 사람 호응 이끌어내며 게시판 어지럽힘



용해형 때도 갑자기 저 사람이 '나를 뚜드러팬 라인'이라는 말과 함께 소수의 선동이 시작되며

복구를 해주는게 맞냐 아니냐의 정상적 논쟁 분위기에서, 적폐 라인은 절대 복구 해주면 안된다고 분위기가 바뀌면서

인신 공격 ,조롱이 도배되며 게시판이 난리가 났었지.




근데 거기에 반응하던 사람들 다수가, 섭내 중립 양아치들이랑 라인 차이를 구분 못하더라고.

구분을 못해도 상관 없는데, 그만큼 선동러들이 민심 긁기 전문가라는 이야기.




이번에도 역시나 지켜보니 선동꾼들은 소수고 2~3인 정도로 압축되는데,

이 사람들 특징은 약관이고 뭐고 관심이 없고, 목적 자체가 선동임.




약관을 계속 들먹이며 선동 하다가, 정확한 약관 내용이 등장하자 귀신 같이 사라졌는데

아마 영정을 주장할만한 새로운 근거라도 나타나면 또 다시 열심히 퍼나르며 선동하기 시작할 거임.




어떤 주장을 하던 개인의 자유고 논쟁도 좋은데

최소한 선동러들에게 휘둘리지는 말았으면 함.




게시판 분탕치고 , 어지럽히는 선동러가 존재하는한

나 역시 계속 문제시 삼을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