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자유도를 중시하며
거기서 나오는 핵과금러들 우대 분위기와
악용도 쉬쉬넘어가고 핵과금러들 눈치 살살 보며 잘 챙겨줬음

문양사태이후 오딘흥하며
오딘에서 무법자시스템 내놓으니
리니지m도 지옥시스템을 내놓아

시간지날수록 작업장에게만 이로운 시스템이 됨

1차적으로 리니지m의 정체성을 잃은 느낌이었음
과금러들에게 이로울게 1도 없으며 당연히 매출이 줄어들고
주가를보면 끄덕끄덕 절로 나옴


2차적으로 쓰잘데기 없이 독점선점기와 알비노등을 내고
요정을 잘못된 밸런스로 만들었으며


3차는 작업장을 위한 무접속이나 이런거 내놓고 지옥까지 있는
작업장친화적 분위기속에 핵과금러들까지 정지를 때려버림


솔직히 이정도면 이제 리니지가 아니라
매운맛 메이플수준이 아닐까?


자유pk와 스팩에따른 분위기와 우대
인구수
이 모든게 과금러들의 흥미를 돋구는거였는데
남는게 없잖아

예전의 과금러들도 현재와서 보면

굳이 과금을 해야할까? 이거 재뽑을 굳이 해야할까?
이런분위기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