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v
2025-01-03 16:10
조회: 1,543
추천: 1
신변 한바퀴 돌려서 받은 형보고일단 그 근성에 박수를 보냄. 내게도 저런일이 있었다면 버틸 수 있었을까..
근데 지금 신변 도전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급하게 생각할 필요 있나 싶음. 제작년 초에 신변을 5트인가만에 뽑고 , 6트에 신변 중복을 뽑았던거로 기억하는데, 그 뒤로 20트에 도달한 현재, 하나도 못뽑음. 첫 신변뒤로 과금을 거의 안해서 그럴 수도 있지만, 예전처럼 신변 자체가 하나의 상징이고, 게임 플레이나 또는 계정 값에 유의미한 영향주는 시대는 지난거 같고 어차피 핵과금 아닌 이상, 지금은 리세로 신변 중복 채워서 유일가는게 목표인 시대라서 결국 총 80트 (신변 x4) 안에 tj까지 포함해서 누가 더 빨리 뽑냐 게임이 됨. 초반에 너무 안나왔더라도 후반에 연타로 더 잘나올 수도 있고 아무도 모르는 거임. 현재 상황이 1신변이던, 전변이던 최종 목표를 고려하면 1/4 , 1/5 일뿐이니까 좌절할 필요 없음. 반대로 신변 뽑으면 리세 멈춘다는 생각은 , 재뽑으로 도펠 도전하던 시절 이야기지 지금은 다름. 그 때만 해도 유일은 라인 일부 핵과금 전유물이었던만큼, 도펠 도전할거 아니면 신변 중복 자체가 필요가 없었지. 심지어 TJ 실패해서 컬렉 채우려했는데 신변 나왔다고 우는 소리하던 형들도 있을 때 였고, 결론은 리세는 최고 속도로 쉬지 않고 계속해야함. 그게 지금 메타임. 좀 더 쉽게 얘기하면, 나보고 지금 계정을 사라고 하면 내실 똑같은 기준으로, 신변 하나 있는 것보다 경획과 악세 잘 된 전변을 살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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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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