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후반부터 그러더니
점점심해지는게

어릴땐 등치만큰 찍소리 못하는 성격은 더러운 찐ㄸ놈이
커서 부장이되고 그러니
쓰잘데기 없는 추임새 리액션 뭐하나 걸려라는 식으로
별에 별 개드립 무례한말 성대모사를 하는데
스트레스를 주는데 아버지 친구분이라 말을 못하겠음

키 180에 115kg인데 어릴때 억눌려서 살아서 그런지
분노조절장애도 있고
ㅅㅂ..... 쉽지않네 스트레스 주는게
밥상매너도 개판이고


이게 바깥에 동호회할때도 사람들이 경멸의 눈빛으로 본다는데
개드립치고 그걸 즐기나봄


왜이래 아오 삼촌!!! 바깥에서 아는척 못하겠잖아요 ㅠㅠ


그리고 근육을 쓰라니까 관절을 써서 왜 망가져
요령 알려줘서 이제 좀 괜찮으셨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