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겜1이
김칫국물과 규제에서 탈피하고
자극적이고 순수 재미를 위해 소재를 갈아넣어서
한국 국영방송,공영방송에서 탈출해

한국의 단점은 빼고 장점을 모아놓은것 같았음

실력파로 나가는 느낌


오겜2는
김칫국물 덕지덕지
그냥 뭐 자극만 1스푼
진부하고 대충 공장판으로 만든
Kbs드라마에 억지로 끼워맞춘 느낌

뭐랄까 독창성도 사라지고 디테일도 쓸데없는곳에서만
저희 돈 썼어요를 강조한느낌


총격전씬때
엥? ㅅㅂ 또 한국의 좋은점은빼고 개인적으로 안좋아하는
쓸데없이 초능력자도 아닌 일반인이 총격전에서 1:5비율 루프탑 점령당하고도 이겨먹는거 보고

이건 글렀다 싶었음

장점을 빼고 고질적인 단점만 덕지덕지 붙인 느낌

오겜1은 좀 현실적인 느낌이라도 있었는데
2는 뭐랄까 주인공이면 억지부려서 개연성 무시하는 느낌
양판소 소설을 보는 느낌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