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밸런스로 징징이나 불만 같은것들과
꼬우면 안넘어간 니가 등신 ㅉㅉ
그렇게 넘어갈 기회를 줫는데 ㅋㅋ
이런류의 글들이 엄~청 많았는데

마검사때 절정을 찍고
그이후 기사 군주 다엘 법사  클체나온 현시점까지
(이걸 재경식 뉴리부트 라 표현함)
그런징징글이나 불만들이 눈에띄게 줄어듬

뉴리부트 클래스들은 각자만의 아이덴티티를 가지게됐고
각클래스별의 특화와함께 밸런스라는게 생기긴함

물론 노후화된 구 리부트 캐릭들은  뉴리부트 클래스엔 비비지못하지만 앞으로의 뉴리부트가 진행될때마다 점점 이런격차가 줄어들거같음

고작2시즌만 진행됐을뿐이지만 처음으로 린엠에 밸런스가 생기긴함
더이상 클체 좆망게임으로 우루루가서 그클래스 지존시대가 아닌
각클래스의 특화를 유저가 선택하고 정착할수있는 기회가생김

물론 여기서 매출을위해 또 신캐좆망으로 만들면 공든탑 한순간에 무너지겠지만
뚝심있게 지금처럼 한바퀴 다돌려보는거 나쁘지않을듯
만약 그렇게된다면 밸런스가 모두 완성된다면?
시즌마다 상시 전클래스 클체가 생길수도 있단 작은희망도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