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복구는 힘들다는 정도는 잘 아실 것 같고, 이번 사건 진심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그래도 용기내서 공론화 시켜준 덕분에 그동안 문제많던 용해 시스템 개선이 있을 것 같네요


근데 , 제가 보기엔 지금 몇명 사람들의 계속된 조롱 , 인신공격이 도를 넘은 것 같습니다.

남의 불행에 이렇게 낄낄대며 조롱 , 인신공격을 하는건 저질 3류 연예인 사건 사고 뉴스에서나 봤지 저도 처음보네요.

닉까지 캐내서 이렇게 하는건 정말 아니라 봅니다.



혹시 참고있거나 과도한 조롱에 수치심 겪고 계시다면 너무 참지마시고요,
부주시면 본주한테도 이 상황을 꼭 알리세요. 제 3자가 보기에도 확실히 도를 넘었습니다.

이런거 맡고 싶은 변호사들 중소 규모 도시 이상만 되도 두개 연대는 항시 대기중이니까, 망설이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