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사오르
2024-11-08 13:08
조회: 842
추천: 1
피니지 시절의 성혈 맛을 못잊고 3년전쯤 3천정도 캐릭 떠오려다가...진짜 존나존나 고민고민 하다가 결혼도 했고 나이도 있는데.. 아무리 그래도 모바일 게임에 수천을 쓴다는게 스스로가 납득이 안되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스스로에게 떳떳해지지가 않아서 그돈 그대로 에라이 그냥 주식에 박았는데 이렇게 되엇네요 진짜 잘한 선택인듯합니다 물론 지금은 맨날 개처맞고 디져서 조롱당하는 유니크도 없는 전변 깡통 입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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