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3년을 바라보고 있네요
다크엘프 한번 살려줄때 된것 같은데...다크엘프는 기사처럼 리니지에 꽃이자 근본  캐릭 이라생각합니다.
런칭이후 한우물만 팠습니다...
타클래스가 월등히 좋은거 압니다.
타클래스에 비해 다엘은 모든  밸런스가 현저히 낮고 사냥면.pvp면 ..안좋지만 .. 다만 정말 옛추억과 낭만으로 키웠네요.   친구들과 학창 시절 한참 리니지 할때 라스타바드가 나오고 암살자 컨셉으로 나온 다크엘프 .. 아직도  생생히 기억합니다.   다엘에 꽃은 아머브레이크와 공격을 회피 하는 황금닷지  상대방 베르 타이밍을 놓치게 만들고 적을  의문사 시키는게  매력 인데 요즘 리니지는 옛감성이 없네요  각자 클래스에 역활이 있는건데  스턴.카배 다주고 선점기니 뭐니..  캐릭팔려고 내놨지만 접기전에 한번 진정한 암살자 컨셉에 다크엘프에 낭만을 느껴보고 싶네요

다크엘프 하시는분들 힘들지만  모두들 같은마음이겠죠  다들 화이팅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