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2024-11-02 02:41
조회: 398
추천: 1
문득, 소중한것들이 잊어버리게 될 것만 같아 두렵네요되돌아보면 그 소중한것들이 당연한게 아니란걸
사랑하는 정도를 넘어서서 슬픔을 반으로 나누자며 약속했는데 이젠 그녀가 서서히 잊혀진다는게 두렵지만 이젠 받아들여야 해요 그녀가 없었다면 아무것도 못할 나라서 고맙단말을 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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