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m 처음 나왔을때부터 무과금으로 즐기다 현복했다 다시 돌아왔어요

한계정으로 부지런히 돌리다가 심심해서
신섭 한계정을 하나 더 만듬
파템을 종종 물어오는 재미에 자금력이 생겨서
ㅂㄹㅌ 살피다가 좋은 가격에 나온게 있어 구매ㅅ나고 3계정이 됨

첫 계정을 다시 내놓으려니 ㄷㅇ가 차곡차곡 쌓이니 또 뭔가 아까움

결국 3계정이 됐는데 점점 내가 늪에 빠지는 기분이듬
잠도 옳게 못자고 눈뜨면 시던돌고 스케쥴돌리고...

그런데 또 봉축 하나 먹을때마다 기분이 좋음ㅠ
결론이 없네 미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