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나 유튜브 댓글들 보면 어지러운게


고양이,개가 거의 신적인 존재야 사람의 인권보다 높음 ㅋㅋㅋㅋ 남에게 피해주는게 당연시되더라.

사례1
캣맘이 남의 사업장에다가 고양이밥줘서 그 사업장 근처를 고양이 똥오줌밭으로 만들어서
밑바닥 다 드러내고 대청소까지 하게 만들어서

가게 주인이 빗자루들고 쫒아냈다?


그러면 고양이빠들 반응 예시)

1. 너도 당해봐

2. 동물학대자 신상공개하고 구속해야합니다!

3. 저 싸이코패스 신상공개 되야합니다
저런거 인간같지도 않은거는 법보다 신상공개를 더 무서워해요

4. 내버려 둬도 척박한 환경에서 2년을 채 못살고 고통스럽게 살다 가는데
저렇게 까지 학대를 해야 하나 길고양이 강아지 학대 하는 놈들은 금수보다 못한 놈들이다.



사례2
만약 여기에 남 사업장에 피해주지말라고 고양이 밥주는 사람에게 따졌다?

고양이 버린 사람한테는 아무말 못하고 밥주는 사람한테 뭐라하는 강약약강 찌질이 (실제로한말)



캣맘들은 실제로 남의 집앞 남의 사업장앞에서 책임없는 쾌락으로
"나는 오늘도 불쌍한 고양이를 밥주고 구제해줬어^^ 난 착한사람"
이런 느낌으로 뇌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듯

정작 주변주민은 피해를 입는데 아는데도 모르는체 하는걸까?

그래서 실제로 다른 뉴스보니 캣맘이 편의점앞에 계속 보건소 차리자
편의점 점주가 하지말아달라고 부탁하는데도 안들어
편의점 점주가 보건소 차리는 주민의 집 앞에 똑같이 보건소 차리니까
캣맘이 편의점점주랑 싸웠다는 뉴스가 있음.
링크 : https://youtu.be/a90R1za67GY?si=Ynn9GNIAsjPCZna8

실제로 고양이 보건소를 다른사람이 치우면 문제가 되는게 재물손괴죄로 처벌받은 판례가 있음
그래서 저건 진짜 더럽게 치사한거


이새끼들은 그냥 책임없는 쾌락이 너무 심각함 남에게 피해주는건 당연시하면서 본인이 입을땐 바로 뭐라하는게 역겨움


그렇게 뭐 고양이 밥주고 싶으면 집에 데려가서 키우던 스스로 책임을져라!



나도 고양이도 키워봤고(브리티쉬 숏헤어 실버색) 고양이 좋아하는데
내가 일하는곳 다른 사람이 계속 밥줘서 고양이가 증식하고
대청소만 2번함 냄새도 고양이껀 원래 유독 지독함
인력낭비도 심하고 이건 진짜로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거임 밥주는놈 걸리면 쫒아가서 그집앞에 보건소 놔줘야지 ㅠ



개빠들은 뭐... 결이 좀 다르더라

인권보다 개권이 높은건지?
그냥 사람과 개가 연관되면 개를 우상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