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무섬 다닐땐 쎈 성님들이 살짝 터치만 해줘도 가버려서 저의 나약함을 아주 잘 느끼게 해주셨고..

요즘은 무섬 안 간지는 오래됐지만 이렇게 사냥만 해도 중간중간 혹시나 pvp의 길로 빠지지 않게 채찍질 잘 해주십니다.

만피가 8000 일때 95% 는 8000피에 죽고 나머지 5% 가량은 9000피 안쪽으로 죽네요.

조금전에도 가버렸네요. 항상 감사하게 느끼고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