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소리에 더 귀 기울이겠다는 말 기억하고 피드백 드립니다.

긴급점검, 임시점검이 결국 BM성 돌발 케이스잖아요.
자동화가 기본 베이스인 모바일시장에서 이런류의 점검으로 가장 큰 피해를 보는건 고객일테구요.

돌발이 잦다는건 관리자들의 인력과 실력을 떠나 매사에 검토가 제대로 되지 않았을거라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7년 째 반복중이니 개선은 어렵다고 봐야 할까요?
그리고 7년이 넘어가는 시국에 .. 일반팩 보상이요? 소모성버프요?
죄송함은 1도 느껴지지 않고 이기적인 사측입장에서만 운영하니 고객은 오늘도 우편함을 보고 한숨을 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