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창기 전성기 시절때는 리니지m만한 게임이 없었다는거 인정

린라게임 한정   할게 린엠밖에 없었으니

그런데 지금은  그게 아니라는거임

리니지M 수준의  린라게임은 널리고 널려서 그냥 랜덤으로 하나 골라서 해도

리니지M 에서 느끼는 재미는  개나소나 다 낼수있는 시대임


리니지 라이크 장르 통틀어

리니지M  딱히 재밌는것도  1도 없으면서

일반장비는  무슨  니들  고강 무기 가지는게 꼴보기 싫다고 일년에 딱  기간제로 복구해주는

이 마인드 자체가 마음에 잘못됬다는거


연예인병이 이런거야

특권의식.    나는 니들과  다르다

 리니지M은  다른 리니지 라이크 게임돠 다르다. 라는   

거의 뭐  망상증같은거거든.

그런데 이거는   컴퓨터에 리니지m 딱 하나 깔아놓고 

스팀게임이니  다른 린라게임이니 거들떠도 안보고 그저  까기만 하는

린엠  광신도 어르신들이나 그런거야..


정상적인 게이머들은 안그래..

오히려 짤짤이  재밌는 요소는  다른 린라게임들이 더 재밌어 요새는 



내가 하고싶은말은 뭐나면

현재 출시되어 서비스되고 있는 리니지라이크라는 장르를 통틀어

리니지M이라는 게임이 딱히 뛰어나게 재밌지도 않으면서 


아이템 복구는 제일 최고스레기를 주고 있다는거임


아직도 지들이 전성기라는 망상증에 빠져 사니깐.


다른 린라게임들 일년에 장비 3~6종씩 복구해줄때

리니지M은  일년에  장비  기간제로  딱 1개 복구해주는거야

게임도 딱히  다른 린라게임에 비해  재밌지도 않으면서   너무 비싸게 굴잖아.

음식점에 갔는데   맛도 딱히  없으면서 가격만  다른 음식점에 비해 3~4배 더 받는 격이지

그러면서   우리 가게는 특별해. 완벽해.  이러고  만족하면서 사는거랑 뭐가 달라

손님들은 전부 다른 음식점 가고 있는데.


나는 리니지M이 연예인병에서 좀 깨어나서 현실을 봤으면 좋겠음

일단 이  허세부터 버려야 게임이 발전을 하든 복지가 발전을 하든 할거 아니냐고

리니지M이  그렇게 대단한 게임이라고  생각을 하나본데

그냥 흔해빠진 린라게임이야.  뭐 특별할거 1도 없는

평타 자사빼고 뭐 할게 뭐가있냐..    솔직히

이정도 수준의 게임은 그냥  리니지 라이크 게임  랜덤으로 주사위 돌려서

하나 걸려서  게임 설치한다음에  플레이해도  똑같아

리니지M이 다른 리니지 라이크 장르게임중에 제일 재밌다는 망상증에서  빠져 나와야지

리니지M이 발전을 한다 진짜로 


요새 흑백요리사가  인기가 많은데

어느 한셰프가 이런 말을 했지


" 본인이 실력에  자신감을 가지는건 좋지만   내 요리가  완벽하다고 생각하면 더이상 실력이 안늘어요"

  셰프는 계속해서 맛을 업그레이드 해나가는 직업이지   안주하면   셰프라고 불리울 자격이 없습니다"


실제로 한말임 



리니지M도 똑같아   흔해빠진 리니지 라이크게임 가지고  엄청나게  완벽한 게임이라고

개발진이   자부심에 쩔어서   생각하고 있으니깐

게임발전이   7년째  없고  그저 클체 돌려막기만 하고 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