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을 사도 애정이 안가고
1부터 현질해서 키우긴 너무 빡시고
제 마음속 작은새가 말합니다 리니지가 무엇일까..
제가 동경하던 진.짜 리니지를 해보고자 합니다.
옛날 피니지 시절 여다엘로 덱스를 찍고 7라바 크로우 들고
상아탑에서 사냥을 하던 기억이 새록하네요
다엘은 특히 활 모션이 이뻤습니다 허벅다리도 섹시하고

활군주
불요정
힘법사(버서커스때문에 힘줄필요없지만 옛날느낌그대로..)
덱다엘(크로,스팅어)

남들은 쓰레기라고 칭하겠지만 오늘부터 신섭에서 과금없이 애정갖고 키워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