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야 아 내가 그동안 활질 딸깍으로 오지게 꿀을 빨았구나 느끼지
선점기 따윈 없어서 에볼 쏘며 뛰어다니고 기껏 뛰어갔는데
비매 활쟁이들이 다 잡아서 와리가리 치는 스트레스를 겪어봐야됨

이제 사냥의 메타가 알비노로 옮겨갔지만 알비노 뻬고
다 좋으면서 뭘 자꾸 징징거리는지 모르겠네
시위 당기는 엄지 검지가 사라져야 정신을 차리려나
왼손으로 칼질이나 하라고
팍그냥

누가 보면 지들만 클체 락 걸린줄 알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