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검사는 좀 직급 있는 넘이 기획하고 출시 했을것이고 

그래서 이걸로 매출 높게 잡고 승진 할 기회 마련 하려고 

ㅈㄴ 언밸런스 오버파워로 내서 매출 이빠이 땡겨서 뭐 승진이든 뭐든 했을것이고

그 뒤에 기사는 짬안되는 짬처리 담당이 기획하고 출시 해서 

별로 매리트 있게도 못하고 매출도 그저 그렇게 내는 방향으로 짬처리 당한듯 

거의 맞을듯. 회사 생활 해보면 이런식 많잖아? 자기 프로젝트 성과 낼려고 후배들 망하든 말든 

나만 잘하면 돼 이런 선배들 많어 

마검사는 ㅈㄴ 직급 되는 넘이 기획하고 출시했고, 기사는 짬처리 담당이 출시 했을 가능성이 크다. 

아니면 이런식으로 언밸런스 돼서 마검사가 돋보이고 기사가 팽당하게 둘리가 없어 파벌싸움이다 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