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1_TfRrC8ENo


현재 집행검은 1자루로 매년 장비 티제이로 

축데이를 발라서

각인 고강을 만드는 추세였습니다.


하지만 엔씨는 이제 새로운 매출 창출이 필요합니다.

구섭에서 스펙업을 안하고 ㅂㄾ 클체만 하니까

리부트 서버를 내놓았죠?

마찬가지로 과금러들이 무기에 투자를 안하고

집행검 한자루로만 뽕을 뽑은 현 사황에 대해 고민이 많을 것입니다.

결국 기르타스 유일검이 나오는 시점에서

피니지에 적용중인 강화 시스템을 적용할거라 봅니다.

장인주문서와 비슷한 개념으로

10집행 강화 성공시 유일검으로 바꿔주는 식으로 내놓을듯 합니다.

각인 집행검도 유일검으로 바꿔줄지 안해줄지는 의문입니다.

각인 11검은 신화제작비법서 도전이 불가능하지만,

각인 9용갑옷은 신화갑옷 제작에 재료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건 엔씨 맘이긴 하겠죠.

결국 지속적인 매출 창출이 필요한 엔씨에서는

유일검 출시를 반드시 해야하는 입장이고

유일성물까지 출시한 현 시점에서 나올 가능성이 크고

그 근거는 아래와 같습니다.



현재 시스템상 구현된 유일 무기는 기르검이 유일한데

양손무기 라는 점입니다.

구섭에 9집행이 탄생한점, 리퍼발록에도 집행검이 탄생한점

이번 클체가 기사라는점.

유일 변신/인형/성물 3종이 전부 풀렸다는 점 입니다. 

물론 이것도 엔씨 마음이긴 합니다.

하지만 유일검은 주식으로 따지면 회색코뿔소 입니다.

언젠가 반드시 다가올 현실이고,

피니지를 통해 어떤 시스템으로 나올지 예측을 해보고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