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아시다시피 
예전 리니지의 꽃은 PVP였음

그러나 지금은 특히 리니지M은 
대다수가 모바일을하고 또 자동사냥을 할수 있는게 특징
그래서 PVP를 즐기는 유저는 10%도 안되는것 같음

유저 다수가 자동사냥을 하다보니
클체의 메리트는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냥을 하는거 였음

과거 클체의 핵심은 얼마나 쌈에서 강했느냐 였는데
지금은 얼마나 사냥터에서 시간당 몇마리를 잡냐로 바뀜

이게 신검때부터 의도였건 아니던간에 시작된것 같음
그리고 지금까지 쭉...

이번에도 말은 최전장에서 어쩌구 저쩌구 말을 하지만
결국 사냥터에서 그동안 천덕꾸러기 기사가 
알비노에서 시간당 몇마리를 잡냐가
이번 클체 성공의 핵심 포인트같음